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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크루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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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의 기자

승인 : 2026. 07. 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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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지난 28일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객실 승무원 체험과정 '크루클래스'에 참여한 '희망친구 기아대책' 초청 아동·청소년들이 화재진압 훈련을 체험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클래스(Crew Class)'를 운영했다.

29일 티웨이항공은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항공안전 교육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 강서구 소재 자체 훈련센터에서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비상탈출과 응급처치 등 실전 위주의 훈련 실습으로 채워졌다. 하반기 대형기 도입을 앞둔 티웨이항공은 국내 LCC 최초로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은 훈련 시설을 활용해 미래 세대의 진로 탐색을 돕고 안전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 승무원의 교육을 담당하는 훈련 교관의 지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객실 승무원의 역할과 업무 소개 후 △비상탈출 실습 △화재진압 실습 △응급처치 실습 △기내 비상상황 체험 등을 익혔다.

한편 현재 국내선 5개, 국제선 58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하반기 A330-900NEO 중대형기와 B737-8 등 지속적인 항공기 도입을 통한 노선 확장으로 국내 LCC 중 가장 많은 노선과 항공기를 보유한 항공사의 자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크루클래스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항공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교육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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