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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 이번 쇼케이스는 국토부가 주최, 한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것으로 UAM Team Korea 참여기관과 관련 기업, 일반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식 행사에서는 독일 볼로콥터사의 2인승 UAM 기체 '볼로콥터 2X' 비행 시연이 진행됐다. 또 전시관에서는 삼보모터스가 개발 중인 국산 UAM 기체 'B-33X' 목업과 비행조종 체험, 가상현실 체험 등 관련 기술과 서비스가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 시장은 공식행사에 앞서 홍 차관과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UAM 상용화를 위한 실증 기반 구축과 안전·인증체계 마련, 지역 미래항공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민 시장은 고양시가 추진 중인 킨텍스 일원 UAM 실증 기반 구축사업과 항공우주산업 육성계획을 소개하고, 수도권 UAM 실증과 상용화를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전문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민 시장은 "도심항공교통은 기체 개발과 운항뿐 아니라 안전·인증, 통신, 데이터 등 다양한 산업이 융합되는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고양시가 수도권 미래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전문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