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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대부흥 120주년 기념 한장총-민족복음화운동본부 내년 대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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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6. 08. 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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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 앞두고 있어
회개운동, 성령운동, 전도운동 통해 교회 부흥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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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내년 열리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한장총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을 맞는 2027년을 맞아 장로교회를 중심으로 대규모 성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는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2027 8000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에서 총재 이태희 목사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를 비롯해 강사단장 엄신형 목사, 해외대표 김호동 목사, 본부장 이기도 목사, 연구원장 김병호 목사, 홍보담당 김호승 목사가 참석했으며, 한장총에서는 대표회장 이선 목사와 총무 조세영 목사, 사무총장 이석훈 목사가 참석했다.

2027년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난 지 120주년을 맞는 해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2027년 역사적 대성회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면서 함께할 것을 결의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양 기관은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부흥을 이루기 위해 핵심운동인 '회개운동, 성령운동, 전도운동'을 통해 한국교회 부흥을 이루기 위해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향후 전국 교회 연합집회, 해외 디아스포라 복음화 집회, 목회자 회개성회, 다음 세대 성령집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선 한장총 대표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장총이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큰 일에 불쏘시개 역할이라도 한다는 마음으로 협력하면서 큰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이태희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는 "연합기관과 부흥선교단체가 복음 안에서 하나 돼 대한민국을 영적으로 다시 세우고 세계 선교의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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