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공연·체험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공동체 의식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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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성결대학교에 따르면 예성 학생부가 주최하고 예성청소년사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예성 전국청소년 연합수련회'가 지난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3일간 교내에서 진행된다.
'ReBorn(다시 태어나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청소년들이 또래들과의 교류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공동체 리더십을 배울 수 있도록 강연과 문화공연, 체험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일방향적 강연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청소년들이 직접 재능을 발휘하는 'Yesung's God Talent'를 비롯해 미션형 방탈출 프로그램 'CODENAME 517', 콘서트, 레크리에이션, 워터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저녁 강연진도 알차게 채워졌다. 최현 목사(일산증가교회)와 최창수 목사(수지예본교회)가 주요 강연자로 나선 데 이어 AW Worship의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수련회 마지막 날인 5일에는 ETM선교회 대표 서종현 선교사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제반 시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결대학교는 방학 기간 교내 주요 시설을 개방하고, 청소년 참가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 및 안전 관리를 총력 지원하고 있다.




![[사진 캡션1]성결대학교에서 진행 중인 '2026 예성 전국청소년 연합수련회' 개회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공연과 함께 수련회에 참여하고 있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04d/2026080401000222500011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