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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스, 휴대성·편의성 갖춘 대용량 텀블러로 여름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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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8. 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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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스가 선보인 '맥스포터블 컵앤텀블러 940㎖' 연출컷.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대용량 텀블러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5일 써모스에 따르면 회사는 여름철 소비자들의 대용량 니즈에 맞춰 '맥스포터블 컵앤텀블러'와 '캐리 핸들 텀블러' 제품 색상과 용량 선택지를 확대해 선보였다.

맥스포터블 컵앤텀블러는 얼음을 담아 마실 수 있는 아이스 음료 전용 텀블러다. 기존 1.2리터(ℓ)에 940㎖ 용량을 새롭게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들 제품 모두 6시간 기준 9도 이하의 보냉 효력을 갖췄으며, 차량 컵홀더에 맞는 디자인과 손잡이를 적용했다.

빨대 텀블러와 직접 입을 대고 마시는 컵 타입 등 총 두 가지로 사용 가능하며, 투명한 뚜껑을 적용해 음료 잔량 확인이 용이하다. 일체형 논슬립 핸들은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고 바닥 패드는 소음 및 스크래치를 방지한다. 940㎖ 색상은 베이직 색상 3종(블랙·그레이·다크그린), 포인트 컬러 3종(로지베일·스카이베일·라임옐로우) 등 총 6종으로 구성했다.

캐리 핸들 텀블러는 스크류 타입 마개에 일체형 핸들이 적용돼 있으며, 식기세척기에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600㎖, 800㎖, 1ℓ 등으로 구성했다. 기존의 무채색 라인업에 △라벤더(600·800㎖l) △아이스블루(800㎖) 색상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들 제품의 공통점은 써모스만의 진공단열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보냉 기능이 없는 작은 컵을 사용하면 아이스 음료의 얼음이 녹거나 수시로 물을 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반면 진공단열 기술을 적용한 써모스 대용량 텀블러는 음료를 장시간 시원한 온도로 유지해 준다. 특히 컵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 현상이 없다.

서울 용산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최진섭 씨는 "평소 더위를 많이 타서 물을 수시로 마시는 편인데, 대용량 텀블러를 사용하니 음료를 자주 채우러 갈 필요 없고, 책상 위에 둬도 서류를 적실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체온 조절을 위해 수시로 물이나 음료를 챙기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보냉력과 휴대성, 편의성을 두루 갖춘 써모스 대용량 텀블러와 함께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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