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오케스트라·인형극이 만난 특별한 성장 이야기
|
용인문화재단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가족음악극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포스터>를 다음달 12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과 무대 연출, 실시간 오케스트라 연주, 연기와 인형극이 어우러진 가족 공연이다. 특히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이 직접 연주를 맡아 클래식 음악의 감동과 함께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은 앞을 거의 볼 수 없는 피노키오가 음악과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남들과 같아지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성장 과정을 담았다. 관객이 이야기 속 질문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구성과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음악 체험으로 예술성과 교육성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빛예술단은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음악이 주는 즐거움은 물론, 공감과 배려, 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는 7일 티켓 오픈 예정이며, 용인문화재단 누리집,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용인시민 누구나 1만원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