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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청렴계약’ 현장 목소리 듣는다…제도 개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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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8. 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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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분야 청렴추진체 워크숍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계약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청렴계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11일 본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계약업무 청렴추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교육지원청 계약담당자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된 '청렴 추진체'는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점검과 현장 장애요인에 대한 개선 방안 발굴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반부패 협력 네트워크이다.

이날 워크숍은 계약분야 부패유발요인 척결 및 제도 개선 아이디어 도출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것으로, 청렴계약 추친체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계약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1인 수의계약의 공정성 강화 △계약정보 공개 및 모니터링 강화 △지역과의 상생·협력 강화 등 계약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홍공숙 재무과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계약업무에 적극 반영해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계약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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