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과정 총 30명 선발…교육비·항공료 등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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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소를 둔 청년들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직무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청년고용 촉진 사업이다.
국립목포대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일본취업과정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는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을 새롭게 마련해 모두 3개 과정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운영 과정은 △미국 채용형 인턴 과정 △일본취업 과정 △중동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과정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과정별 10명씩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어학 및 직무교육을 비롯해 해외취업 컨설팅, 현지 생활·문화 적응 교육, 비자 발급과 출국 지원 등 취업 준비 단계부터 취업 연계와 현지 정착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참가자 모집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전일 기준 만 34세 이하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있는 대학생(재학생·졸업생)이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교육비와 항공료, 비자 발급 비용 등을 전액 지원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목포대 취업지원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명호 국립목포대 학생취업처장은 "국립목포대가 7년 연속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 청년 해외취업 지원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취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