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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ST 부산 본원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해양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국제 협력 기반 마련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충곤 KIOST 전문연구위원(기후대응·생태연구부)과 마리 페레즈 시스카 FTA 회장을 비롯해 경남대, 일본 오키나와 TAPIC 탈라소센터, 중국 허난의과대학교 등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의 전문가 100여 명이 참가했다.
심포지엄 첫날인 21일에는 국내 해양치유산업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프랑스·일본의 센터 운영 사례와 국내 사례, 중국의 치유 정책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고, 둘째 날인 22일에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공중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KIOST는 해양치유 자원의 효능을 검증하고 안전성과 표준화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그간의 연구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첫날 현장에서는 KIOST와 KMOU·KTA·FTA 간 해양치유 자원 발굴과 효능 분석, 해양치유 프로그램 공동연구, 전문인력 교류 등을 담은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이희승 KIOST 원장은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와 웰니스 산업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각기 다른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치유 산업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