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유적지 방문…누적 참여자 349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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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교원감사나눔투어'를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 20명씩 총 100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하며 각각 3박4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 상하이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해 우리 역사를 되짚어보고, 현지 주요 명소와 공연 등을 체험한다.
'교원감사나눔투어'는 장 회장이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기업 성장의 결실을 사회와 나누자는 취지에서 초록우산과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외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그룹은 장 회장이 강조해온 '평생인연'의 가치를 바탕으로 아동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도 아이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기는 동시에 해외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역사·문화 체험과 가족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다.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은 그룹 여행 계열사인 교원투어가 맡는다. 교원투어는 현지 일정과 참가자 관리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교원그룹은 앞선 3회차까지 아동과 보호자 총 249명에게 해외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4회차에 100명이 추가로 참여하면 누적 참여 인원은 349명으로 늘어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감사나눔투어가 아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