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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4대 종교 문화유산, 성지혜윰길의 매력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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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8. 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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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매주 금·토요일 총 5회 운영
익산 4대 종교 따라 떠나는 가을여행
'2026년 하반기 성지혜윰길 : 다이로운 익산여행' 홍보 이미지./익산시
전북 익산의 4대 종교 문화유산을 따라 걸으며 누리는 특별한 여행이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026년 하반기 성지혜윰길 : 다이로운 익산여행'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성지혜윰길 :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원불교·불교·기독교·천주교 등 익산에 자리한 4대 종교 유산과 주요 관광자원을 연결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여행은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일정으로 총 5회 운영된다.

여행은 익산역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원불교 익산성지 △아가페정원 △황등석산 전망대 △심곡사 △두동교회 구본당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익산의 종교문화와 역사, 자연을 폭넓게 경험한다.

특히 원불교 익산성지를 비롯해 보물 금동불감 등이 출토된 심곡사, 두동교회 구본당, 천주교 신자들의 순교 역사를 품은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 등 4대 종교의 발자취를 해설과 함께 살펴본다.

종교문화유산뿐 아니라 익산의 다양한 관광 명소도 일정에 담았다. 아가페정원과 황등석산 전망대, 미륵사지, 보석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익산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명상과 차담 등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여행객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도 마련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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