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거주형 17호와 2인이 함께 사는 '공동거주형' 5호, 총 8개 주택 22호 27명 모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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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급 주택은 완산구와 덕진구 일대 8개 주택 22호다. 기존 매입주택 가운데 퇴거 세대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친 물량으로, 보증금 50만원에 월 임대료 1~3만원으로 거주할 수 있다. 관리비는 입주자가 별도로 부담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물량에는 2명이 한 주택에서 생활하는 공동거주형(쉐어하우스) 5호도 포함됐다. 방 3개 규모의 주택에서 입주자가 각각 방과 욕실을 사용하고 주방과 거실 등을 함께 이용한다. 1인당 보증금은 50만원, 월 임대료는 2만원이다.
공동거주형 주택은 함께 거주할 청년 2명이 한 조를 이뤄 신청해야 하며, 같은 성별이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미혼 청년 가운데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사람 또는 대학생·취업준비생이다.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는 전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는 신청자의 소득·자산 등을 심사한 뒤 오는 11월 예비입주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청년에게 주택 개방 후 순번에 따라 희망 주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하반기 예비입주자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전주시청 누리집 '통합신청지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청춘별채'는 전주시가 무주택 미혼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금 50만원과 저렴한 월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청년 주거지원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