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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 숭실대, SSU미래인재 ‘서류형’ 신설…수능최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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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6. 08. 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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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740명 선발…논술 반영비율 80%→90% 확대
반도체·피지컬AI 아우른 ‘지능전자공학부’ 신설…114명 모집
전경_2
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160명의 약 55%인 1740명을 선발한다. 숭실대는 올해 수시에서 학생부종합 SSU미래인재전형을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이원화하고,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기존 전자정보공학부의 전자공학전공과 IT융합전공을 통합한 지능전자공학부도 신설해 반도체·피지컬AI 등 첨단 분야 인재 선발을 확대한다.

SSU미래인재전형은 면접형 522명, 서류형 163명을 선발한다. 면접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3.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를 합산한다. 서류평가에서는 진로역량 50%, 공동체역량 30%, 학업역량 20%를 반영한다. 올해 신설된 서류형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선발하며 탐구역량 60%, 공동체역량 30%, 학업역량 10%를 평가한다. 단순한 활동 실적보다 수업과 학교생활에서 찾은 질문을 스스로 탐구하고 지적 성장을 이뤄낸 과정을 중점적으로 본다.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가 없고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기회균형은 130명, 특수교육대상자는 38명, SW우수자는 17명을 각각 선발한다.

4.숭실대학교-UI
교과우수자전형은 46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100%를 반영하고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지만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공통·일반선택과목 80%, 진로선택과목 20%를 반영하며 진로선택 과목 이수 수에 따라 최대 반영 비율이 달라진다. 논술우수자전형은 248
3.입학처장님 사진(최신)
장성연 숭실대 입학처장
명을 뽑는다. 논술 반영 비율은 기존 80%에서 90%로 높아지고 학생부 교과는 10%를 반영한다. 입학처는 기출문제와 출제 경향을 담은 논술가이드북을 제공하며 8월 5~8일 모의논술고사도 실시한다.

교과우수자와 논술우수자의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완화됐다. 수능 응시과목 제한 없이 전 계열에서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면 된다. 숭실대는 수험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3년 연속 수능 최저 기준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지능전자공학부는 수시에서 114명을 선발한다. 입학 후 1~2학년 전공기초를 이수한 뒤 3학년부터 반도체·피지컬AI·AI인프라·전파통신 등 4개 트랙 중 원하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고 중복 이수도 가능하다. 자유전공학부는 인문 18명, 자연 24명을 선발하며 일부 학과를 제외하면 입학 후 계열과 인원 제한 없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논술고사는 11월 21일, SSU미래인재전형 면접은 11월 27일 실시한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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