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5인 5분 자유발언
'지역 맞춤형 AI 정책', '공공기관 유치' 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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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의회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시정 전반에 대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시정 업무 추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불합리한 행정 처리나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집중 파악할 방침이다. 이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
손문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승인, 추경안 심사 등 시정 전반을 세밀히 살피는 중요한 일정들이 예정돼 있다"며 "이번 회기를 통해 현안 해결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밀양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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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태 의원의 '지역자산을 활용한 밀양형 AI 정책 추진 제안'을 시작으로 △강창오 의원의 '밀양아리나와 밀양공연예술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언' △이현민 의원의 '밀양시 민생회복 지원금 제도화 촉구' △허홍 의원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적극적인 유치 촉구' △하원호 의원의 '밀양시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정례화 및 외부·시민감사관 제도 도입 촉구' 등 총 5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올랐다.
한편, 밀양시의회는 이날 김성백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천 및 저수지 준설사업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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