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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정례회 개회…새만금 RE100·농어촌 기본소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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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9. 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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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정례회 진행…군정질문·추경안 등 심사
김원진 의원
김원진 부안군의회 의원이 1일 제374회 제1차 정례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 및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있다. /부안군의회
전북 부안군의회가 1일 제37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부안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군정질문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주요 일정을 보면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3일부터 7일까지 본회의에서는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과 집행부의 답변이 진행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일부터 8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9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11일 제6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김두례 의원은 "'부안군 새만금 RE100 산업기반 확대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부안지역 새만금 3산단과 RE100·수소 특화산단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산업용지 확대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원진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 및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법적 근거 마련과 전국 인구감소 농어촌지역으로의 확대 시행, 국비 중심의 안정적인 재원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현기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처음 맞는 정례회인 만큼 군정질문과 예산안·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아 부안의 발전과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내실 있는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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