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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위직 대폭 물갈이…18개 시도청장 전원 ‘향피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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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승인 : 2026. 09. 0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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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소법 개정 대비 국수본 수사라인 강화…김광식·오승진 배치
수사 전문인력 국수본 전진배치…현장 수사 역량 강화 초점
[사건팀]

◇지환혁
지역 취업지원 실무자 한자리에…경복대, 고용서비스 협력망 강화


◇설소영
[기사]
-"사건 인계 부담돼서"…실종신고 허위종결한 제주 경찰관 구속 송치
-298건 종결한 제주 경찰관…'실종 허위 종결' 수사 결과 오늘 공개
-비위 잇따르자 경찰 첫 전국 특별경보…'기강 잡기'로 조직 쇄신될까

[정보보고]
@최근 전국적으로 가정폭력 사건이 잇따르면서 경찰청 내부에서도 대응에 비상이 걸린 분위기. 최근 각종 경찰 비위와 부실 대응 논란이 이어지며 경찰을 향한 비판 여론이 높아진 만큼, 주요 사건이 발생할 경우 경찰청이 시·도경찰청에 피의자 검거와 수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대응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경찰 내부에서도 사건·사고 대응에 대한 부담이 커짐. 특히 가정폭력처럼 추가 피해 가능성이 큰 사건은 초동조치나 피의자 검거가 늦어질 경우 곧바로 경찰 책임론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 /설소영

◇이하은
[기사]
-경찰 수사개혁위 첫 권고안…전문가 "기존 정책·제도 반복"
-운동하는 여성 끌어안은 추행범…잡고보니 현역 군인
-같은 대학 학생 사진 유포·딥페이크 성범죄물 제작…경찰, 20대 남성 수사

[정보보고]
@경찰 안팎과 학계 등에선 이번 경찰 수사개혁위 에 크게 기대하지 않는 듯. 무언갈 해 봤자 국가경찰위처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지 못할 거고, 위원회 구성 과정 등을 봐도 객관성이나 중립성을 갖기가 어려울 거라는 평가/이하은

◇최민준
[기사]
-감사원,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에 "외압 여부 단정 어려워"
-'채용 비리 의혹' 판소리 명창…경찰, 추가 금품 수수 정황 포착
-국정원 "김주애 사실상 후계자…북미회담, 언제든 가능"

[정보보고]
@200명 규모로 일선서 수준의 인력 보유한 홍익지구대, 전국에서 가장 바쁜 지구대로 알려져 최근 kbs 다큐 3일에도 출연. 지구대장이 용산서 경무과장 출신으로 언론에 호의적인 편이지만, 젊은 대원들 중심으로 언론 노출 꺼리는 분위기가 퍼져있어 언론 대응에 난항이라고./최민준

◇김홍찬

◇김태훈
기사
-강남 식당 앞서 행인들 폭행한 20대 구속…여성 치아 4개 부러져
-검찰,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가짜 경찰' 욕설한 시위대에 징역1년 구형
-모르는 외국인 여성에 흉기 휘두른 40대 男 재판행
-청소년 자살 2명 중 1명 '추락'…옥상 안전장치는 건물 따라 '제각각'

정보보고
@이번 KBS 수습 기자 공채에 현직 KBS 아나운서가 지원했다고, 필기 통과하고 면접만 남은 상황이라고. /김태훈

[법조팀]
◇정민훈
[기사]
-검찰, '장윤기 사건' 지휘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 조사
-공수처, '대법관 서면제청' 조희대 고발 사건 수사1부 배당
-종합특검, 조희대 대법원장 '내란 가담' 혐의 각하
-작년 위증사범 10명 중 7명 檢 인지…공소청 전환 시 "신속 수사 기대 어려워"

[정보보고]
@대한변호사협회, 최근 중대범죄수사청, 대법관 등 후보 추천위 참석이 많아 어려움 많이 겪는다고. 중수청의 경우 후보 추천위 날짜를 대한변협에 일방 통보. 대한변협은 당일 MOU 체결 위해 해외 출장 있다고 양해 구했으나 중수청 준비단의 일방 결정에 불쾌함 드러냈다고/정민훈

◇손승현
[기사]
-한국 찾은 독일 헌법연구관들…재판소원 75년 노하우 공유

[정보보고]
@대한변협 정혁주 대변인, 최근 장경태 무소속 의원실로 가면서 대변인직 사임했다고. 따로 대변인직 인원 충원은 없어 남은 대변인들이 애를 먹고 있다는 후문./손승현

[행정팀]
◇김남형
[기사]
-전북서 폭우에 2명 실종…나흘간 영광 579㎜ 쏟아져
-내년 국가공무원 3851명 늘린다…노동감독관 700명·교원 1139명 확충
-혼인 부부에 100만원 현금 지원…성평등부 내년 예산 2.1조 역대 최대
-노동부 내년도 예산 38.9조…청년예산 7000억 늘려 첫 취업·AI 지원
-같은 사고 또 나면 더 세게 본다…코레일 등 공공기관 산재 반복에 감독 강화
-20년 묵은 고용보험 손본다…구직급여 주 7일→6일·보험료율 2.0%로
-산불·침수 막는 과학기술 이끈 연구자 8명…재난안전 R&D 대상

[취재]
행안부

[정보보고]
@행안부 대변인실에서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간접광고 등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방안 논의 중이라고. 구체적 방안이 나온 것은 아니고 아직 아이디어 발굴 차원. 민주당에서 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한도 상향을 추진하면서 이에 발맞춰 홍보 강화하는 것으로 풀이돼 /김남형

◇박지숙
[기사]
-"1년에 최대 1000억" 압도적 지원…부산대·전남대·충남대 국가대표 거점국립대 선정
-[2027 예산] 교육부 117.6조, 역대 최대…교부금 '실리' 강조
-서울교육청, 성별영향평가 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취재]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정보보고]
@이번 중폭 개각에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되면서 가족부 공무원들 멘붕. 원미경 현 장관이 임명된지 1년도 안 된 점, 특별히 잘못한 점이 없다는 것. 여기에 30대 중반에 역대 최연소 장관 후보자가 지명되면서 가족부 장관의 수난사가 이어지고 있음. 지난 윤석열정부에서도 잼버리 파문으로 김현숙 장관이 사퇴한 후부터 수난을 겪고 있음 . 떨어지는 국정지지율을 만회하고자 지명한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일각에서는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를 빨리 해결하지 못한 것이 교체 원인 중 하나라는 이야기도 나옴./박지숙


◇김보영(연차)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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