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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텔레그램 등에서 같은 학교 재학생들의 사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유포하고 성희롱성 발언을 반복한 혐의를 받는다. 또 채팅방에서 딥페이크 성범죄물을 제작한 의혹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중 한 명인 여학생이 지난달 5일 A씨를 은평경찰서에 고소했다. 은평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사건을 관할 경찰서인 관악경찰서로 이첩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