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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리뉴얼 1주년…車 동호회 합동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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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9. 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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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문화 커뮤니티 공간
7개 동호회 모여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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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진행된 '다이캐스트 카밋'에 참여한 동호회 회원이 방문객들과 교류하고 있다./현대차
현대자동차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리뉴얼 1주년을 기념해 자동차 동호회와 함께하는 합동 축제 '현대 모터스튜디오 플레이그라운드(HMS Playground)'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경계를 넘어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단순한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방문객이 자동차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놀이터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리뉴얼 이후 1년간 약 11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다녀갔다. 클래식카, 심레이싱(Sim Racing), 다이캐스트, 미니카, 프라모델 등 다양한 주제로 20회가 넘는 자동차 커뮤니티 행사를 열었다.

국내 최대 클래식카 동호회 '클래식카코리아'와 함께 다양한 시대의 클래식카를 전시하는 '클래식카 카밋(Car Meet)2'을 진행했고 다이캐스트 동호회 '다이캐스트코리아'와는 다양한 다이캐스트를 활용한 전시 및 플리마켓3을 진행했다.

이번 '현대 모터스튜디오 플레이그라운드'는 리뉴얼 이후 1년간 함께해온 7개 동호회가 중심이 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꾸민다. 층별로 동호회 특성에 맞게 공간을 구성해 회원들과 일반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고객의 취향이 깊어지고 세분화되는 시대에 자동차 기업으로서 자동차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원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자동차 취향을 경계 없이 아우르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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