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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계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1일 저녁 서울 한남동 서울시장 공관에서 국토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찬을 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용산공원을 비롯한 서울시 부동산 현안, 서울시의 주택 공급 확대, 용적률 등 부동산 관련 현안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위한 부지 개발 제안과 함께 정부·여당이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의 인허가권을 구청장에게 이양하자는 제안 등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여당이 제안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서울 전역에서 민간 사업자의 정비사업 법적상한 용적률을 1.2배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당장 여야 합의가 어렵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