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도입 전략 및 시스템 적용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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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은 로고스시스템, 범익과 공동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공동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위한 맞춤형 도입 전략과 관리 시스템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른 책무구조도 의무 도입에 대응해 관련 컨설팅을 검토하거나 도입을 준비 중인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업권별 특성을 고려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달 28일에는 리스 및 할부금융회사를 대상으로, 9월 1일에는 신기술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명회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김선호 딜로이트안진 책무구조도지원센터 리더가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도입 컨설팅 수행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리더는 상대적으로 제한된 인력체계를 갖춘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에 적합한 책무구조도 설계방안과 컨설팅 추진전략, 단계별 수행방법론을 소개했다. 또 책무구조도 제3자 점검 및 자금세탁방지 독립적 감사 등 연계서비스도 함께 안내했다.
2부에서는 딜로이트안진 책무구조도지원센터 소속 이현탁 이사와 로고스시스템 이동현 대표, 범익 황치범 대표가 공동으로 책무관리시스템 시연을 진행했다. 발표자들은 책무체계 수립부터 관리·점검·보고에 이르는 전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 주요 기능과 활용방안을 소개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길기완 딜로이트안진 대표는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는 중소 여신전문금융회사일수록 조직구조와 사업특성에 적합한 현실적인 도입 전략과 실행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딜로이트안진은 금융권 전반에 걸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규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딜로이트안진은 책무구조도 분야에서 업계 선도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 주요 금융지주사와 은행을 시작으로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사,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권 전업권에 걸쳐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2024년 3월에는 회계업계 최초로 '딜로이트 책무구조도 지원센터'를 출범했다.
한편 딜로이트안진과 로고스시스템, 범익은 지난달 13일 '여신전문금융회사 책무구조도 도입 컨설팅 및 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각사의 전문성과 금융네트워크를 결합해 중소형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책무구조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IT 기반 관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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