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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수소경제 성패 정책 일관성에 달려”…국회에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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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6. 09. 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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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수소경제포럼, 2일 현대차 남양연구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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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최서호 현대차 전무, 서흥원 수소연료전지협회 부회장, 박상현 현대차 부사장, 김소희 의원, 김주영 의원, 안호영 의원, 이종배 의원, 조배숙 의원,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박형수 의원,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이항수 현대차그룹 부사장, 김창환 현대차그룹 부사장이 2일 현대자동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소연합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수소 경제의 성패는 정책의 예측가능성과 일관성에 달려있다"며 정책 당국과 국회에 수소 사업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수소경제포럼은 2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산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국회 측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의원인 이종배 의원과 함께 조배숙·안호영·김주영·박형수·김소희 의원이, 현대차그룹에선 장재훈 부회장, 김창환 현대차그룹 부사장 등이 자리했다.

산업계에선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서흥원 한국수소연료전지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장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와 산업계가 같은 방향을 향해 협력할 때 기업은 지속적인 투자에 나설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소 산업의 주도권 확보와 국가 경쟁력 강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수소 모빌리티·수전해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정책 지원과 수소 생산·공급·활용 전 주기를 잇는 생태계 구축을 제언했다.

아울러 새만금 AI 밸리를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제시하고, 국내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수소 모빌리티와 에너지 사업을 결합한 '수소 생태계 패키지'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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