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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센터, 수도권·영주 대상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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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9. 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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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개시 후 11월까지 30회 이상 순회… 공공기관·평생학습관 중심 방문

(사)환경교육센터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확산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8월 25일부터 ‘다시, 용기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교육센터와 노벨리스 코리아가 공동으로 기획한 성인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플라스틱, 유리병, 종이팩, 알루미늄 캔 등 주요 자원의 재활용 공정을 단계별로 소개하고 순환경제의 개념과 필요성을 교육한다.


특히 알루미늄 캔을 다시 알루미늄 원자재로 활용하는 ‘캔투캔’ 재활용 공정을 통해 자원이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닫힌고리 순환 구조를 설명한다.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서울, 경기, 인천, 영주 지역의 평생학습관과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전문강사진이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총 30회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진행된 강사 양성과정에는 전국에서 120여 명이 지원했다. 환경교육센터는 자원순환 분야 활동가와 전문강사진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심사를 진행해 최종 10명의 강사단을 구성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환경교육센터와 노벨리스 코리아가 공동 제작한 표준 교수·학습 자료도 활용된다. 해당 자료는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하는 외부 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되며 환경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룻 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순환경제와 닫힌고리 재활용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자원순환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환경교육 콘텐츠와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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