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는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을 주제로 제10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골든 펠로우는 생보협회가 우수인증설계사 인증 10주년을 기념해 2017년 도입한 제도다. 5회 이상 연속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받은 설계사를 대상으로 근속기간, 보험계약 유지율, 불완전판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올해 골든 펠로우는 1000명이 선정됐다. 전체 생명보험설계사 12만813명 중 약 0.83%, 2026년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1만1460명 중 약 8.7%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올해 선정된 골든 펠로우들은 소속 생명보험회사에서 평균 23.5년간 근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소득은 2억7056만원에 이른다. 또한 보험계약 유지율도 13회차 98.4%, 25회차 93.6%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이 소비자의 필요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판매함은 물론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꾸준한 정도영업을 실천한 결과다.
김철주 생보협회장은 "디지털과 AI가 금융의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고객의 삶을 이해하고 어려운 순간 곁을 지키는 일은 결국 사람의 몫"이라며 "디지털 시대가 깊어질수록 좋은 보험설계사의 가치는 오히려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