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납 물품 세탁·정비 거쳐 순차 상시 대여
장난감도서관 연회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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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아이맘 강동 천호 2동점과 천호점에서 캠핑팩과 유아한복(꼬까옷)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아이맘 강동 천호2동점에는 캠핑백을 빌려준다. 캠핑팩은 원터치 텐트, 바비큐·캠핑 역할놀이 장난감 세트, 곤충채집도구, 모기장옷, 버블머신(비누방울액 제외) 등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종합 꾸러미로 구성됐다.
아이맘 강동 천호점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유아한복 총 51벌을 마련했다. 대여 서비스는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되며, 생후 6개월부터 18개월까지의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아이맘 강동 장난감도서관' 연회원(연회비 2만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강동구민 또는 강동구 소재 직장 재직자라면 아이맘 강동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분증과 미취학 아동이 기재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캠핑팩 대여료는 1팩당 2000원으로 1인당 최대 1팩을 2주간 빌릴 수 있다. 유아한복은 1벌당 2000원으로 최대 2벌까지 2주간 대여할 수 있다. 반납된 물품은 세탁 등 정비 과정을 거쳐 다시 대여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