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양천사랑상품권 5% 할인”…양천구, 추석 맞아 40억 규모 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4010001816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9. 04. 16: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5일 오전 11시 서울Pay+ 앱서 판매
5% 할인·소득공제 혜택…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
사진1) 양천구, 지난해 추석맞이 전통시장에 방문한 이기재 양천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관내 전통시장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양천구
서울 양천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40억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양천구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양천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5% 할인과 30%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별도의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지역화폐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 Pay+) 앱에서 1인당 월 5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보유한도는 150만원이다. 양천구 내 약국과 음식점, 시장 등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1만60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전액 미사용한 경우 기간에 관계없이 구매를 취소할 수 있으며,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하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구는 10~21일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9곳에서 제수용품 할인, 온누리상품권·쿠폰 환급, 전통놀이 체험 등 명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