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RT 복귀 수송기에 네팔 구호물품 실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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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T의 활동 기간은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의결에 따라 10일로 규정돼 있다. 활동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현재 복귀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KDRT 복귀를 위해 네팔로 투입되는 KC-330에는 국내 NGO가 기업들로부터 기부받은 담요, 방한의류, 텐트 등 구호물품이 실려갈 예정이다.
아울러 외교부는 KDRT 2진 파견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민관합동 긴급구호협의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규모와 일정 등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KDRT보다 먼저 네팔 현지에 도착해 우리 국민들의 수색활동을 벌였던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현지에 잔류한다. 신속대응팀은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연락두절 국민의 가족 지원 등 필요한 업무를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