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만이자 이달 첫 멀티히트…시즌 타율 0.281로 견인
한국계 셰이 위트컴 역전 결승타…샌프란시스코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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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 동점 2루타 등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81(505타수 142안타)로 끌어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와 역전 2루타를 뽑아낸 한국계 셰이 위트컴의 쌍끌이 선전을 앞세워 세인트루이스를 7-6으로 제압했다.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2회말 첫 타석을 좌전안타로 장식했다. 4회말과 7회말 유격수 땅볼과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그는 4-6으로 뒤지던 8회말 2사 1,2루에서 오른쪽 담장을 때리는 2타점 2루타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나선 위트컴이 중월 2루타로 이정후를 홈으로 불러들여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