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동남 호반프라퍼티 대표, 소냐 샤이예브 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 등 양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의 국내 시장 진출 및 교류를 지원하고 문화·미식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 브랜드와 파트너·후원사를 발굴하고 공동 홍보에도 나선다.
특히 매년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Maison France Festival)'을 공동 개최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문화·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이틀 간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열린다. 르노코리아 자동차 전시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팝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은 프랑스 거리와 문화를 콘셉트로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현재 판교·광명·광교 등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한국과 프랑스 간 무역·투자 및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고 프랑스 기업의 국내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경제단체다. 475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김윤혜 경영총괄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첫걸음"이라며 "프랑스 기업의 국내 시장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