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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협회, 추석 맞이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1억6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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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9. 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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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오른쪽)과 임원진이 지난 9일 대전 성재원을 방문해 윤여웅 대표이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협회)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협회는 지난 9일 대전 유성구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 중앙회와 13개 시·도회가 참여했다. 협회는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지원센터 등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중앙회 행사는 대전 성재원에서 열렸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과 전문수 부회장, 김영곤 서울시회장, 김용관 대전·세종·충남도회장 등 주요 임원진이 현장을 찾아 윤여웅 성재원 대표이사에게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협회 임원진은 성재원의 주요 활동과 지역 복지사업 현황도 살폈다.

김성은 협회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재원과 같은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지원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33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비롯해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 사랑의 연탄나눔,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자연재해 복구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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