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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민선 8기 부진사업도 들여다본다…예산 낭비 재발 방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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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9. 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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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제1차 정례회 회기 일정 진행
제355회 제1차 정례회 관련 사진
임실군의회가 제355회 임실군의회 제1차 정례회 진행하고 있다./임실군의회.
전북 임실군의회가 지난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따지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는 제355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임실군의회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55회 제1차 정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해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하반기 주요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특히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서는 지난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살펴보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불용액 및 집행잔액 발생 사유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에서는 업무보고를 통해 확인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살펴보며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정흠 의원은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임실군정에 민선 8기 추진 사업 중 사업 부진, 예산 낭비 등으로 이어진 사례들을 점검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마무리를 주문했다.

정일윤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해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심사를 통해 군민의 세금이 당초 목적에 맞게 알차게 쓰였는지 살펴보고, 현장방문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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