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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군 이외 지역에 주소를 둔 개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지원사업'<포스터>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도 여행 팡팡지원사업은 지역 관광과 소비를 연계해 사용금액의 절반을 최대 10만원까지 청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관광 인센티브 제도로, 올 상반기에는 사업 접수개시 후 사흘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하반기 사업은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사전 신청을받는다. 여행 인정기간은 이달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며,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접수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청도군 외 지역거주자로, 여행 예정일 기준 최소 7일 전에 청도군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마쳐야 한다. 신청승인 후 정해진 기간에 여행을 완료하고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문 인증게시물을 올려야 한다. 또한 지역 내 관광시설, 숙박업소, 특산물판매점 등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지급금액은 소비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을 사용하면 5만원, 20만원 이상을 지출하면 최대 10만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군은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갈수 있도록 지원기준도 강화했다. 연간 1회만 신청할 수 있으며, 상반기 지원을 받은 관광객은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동일 주소지에서는 가구당 1명만 신청이 가능하다.
박권현 군수는 "상반기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맞춰 하반기 사업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청도를 찾아 다양한 관광을 즐기고 지역상권에도 활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