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직업체험부터 한국잡월드·문화체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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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지난 10일 경북 상주 청리중학교를 시작으로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캠프'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경북 상주 청리중학교와 전남 영광 법성고등학교, 충북 옥천 청산중학교, 강원 삼척 원덕고등학교 등 4개교 학생과 교사 11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판교 카카오페이 사무실을 둘러보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받는다. 카카오페이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 개발한 테크핀 진로교육을 통해 핀테크 분야의 직업도 살펴본다.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와 한국잡월드 방문, 한강 유람선 체험 등도 일정에 포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카오페이의 청소년 금융교육 사업인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클래스'의 하나다. 카카오페이는 2023년 디지털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육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3년간 5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다. 이를 활용해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자유학기제 수업, 학교 방문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윤근 카카오페이 ESG협의체장은 "청소년들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배우고 다양한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청소년 금융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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