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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서울경찰청과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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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6. 09. 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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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초서 스쿨존 안전수칙 홍보…옐로카드 3만1000개 배포
[롯데GRS_260911_사진자료] 롯데리아, 서울경찰청과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롯데리아 서울경찰청과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롯데리아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서울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GRS는 지난 10일 서울 공항초등학교에서 서울경찰청과 신학기 스쿨존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롯데리아와 서울경찰청이 체결한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스쿨존 내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롯데GRS 관계자를 비롯해 서울경찰청 생활안전차장, 서울강서경찰서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롯데리아는 이날 어린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옐로카드'를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운전자에게는 스쿨존 내 신호 위반과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의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

롯데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멈춰주세요, 어린이 지나가요' 문구가 담긴 옐로카드 3만1000개를 서울 시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과 매장을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통합 주문 애플리케이션 '롯데잇츠'와 서울 지역 롯데리아 매장 키오스크를 통해 관련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고 있으며, 서울경찰청과 관할 경찰서 소통 채널에서도 관련 내용을 알리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과 현장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교통안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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