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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7년 문화의 달’ 개최지 선정…한병도 의원 “문화 거점 도약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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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9. 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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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0억원 포함 총사업비 20억원 확보
익산서 내년 10월 한 달간 펼쳐지는 문화축제
국회의원_한병도_증명사진
한병도 국회의원.
전북 익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7년 문화의 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전북 익산시을)는 11일 익산시의 '2027년 문화의 달' 개최지 선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익산역과 원도심 일원, 주요 문화 거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규모 문화교류 축제를 펼칠 계획이다.

2027년 문화의 달 행사는 '익산, 문화로 환승하다'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문화교류 퍼레이드 △김민기 문화 거리 조성 △청년·종교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이리역 폭발사고 50주기를 되새기는 '기억과 치유' 추모·기록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한병도 의원은 "이번 2027 문화의 달 행사는 익산이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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