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국 양계인 1000여명 고창 집결…지속가능한 산업 발전 모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14010004911

글자크기

닫기

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9. 14. 08: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쌓아온 64년, 함께 만드는 양계산업’ 화합 한마당
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가 고창 석정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전국양계인대회'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창군
전북 고창군에서 전국 양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양계산업의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대한양계협회 창립 64주년을 기념한 '2026 전국양계인대회'가 최근 고창 석정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대한양계협회가 주관하고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양계농가와 관련 업계 종사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도와 고창군이 후원했다.

'쌓아온 64년, 함께 만드는 양계산업'을 슬로건으로 열린 대회는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양계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과 양계 질병 대책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양계인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고창군의 축산 인프라와 지역 특색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홍보 효과도 톡톡히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오세진 대한양계협회 회장은 "지난 64년간 양계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오늘의 양계산업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대회가 양계산업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고창군도 축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앞줄 왼쪽 세번째), 이원택 전북도지사(여섯번째), 김성수 전북도의원(일곱번째)이 '2026 전국양계인대회'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양계농가와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