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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동신포리마·일진전기 방문…투자현황·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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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6. 09. 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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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박정주 홍성군수, 기업 현장 찾아 ‘기업하기 좋은 홍성’ 소통 강화
박정주 홍성군수(오른쪽)가 동신포리마 관계자로부터 PVC 바닥장식재 제품과 공장 신설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홍성군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가 지역 기업을 찾아 투자 현황을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홍성군은 박 군수가 지난 15일 구항농공단지 동신포리마와 홍성일반산업단지 일진전기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업의 투자·고용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업의 신·증설 투자와 관련해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동신포리마는 PVC 바닥장식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구항농공단지에서 460명이 근무하고 있다.

올해 기준 매출은 2949억원이며, 현재 같은 농공단지 내 6공장 신설을 위해 332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박 군수는 공장 신설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일진전기 홍성공장을 방문했다. 변압기 제조업체인 일진전기는 지난해 홍성공장에서 46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575명을 고용하고 있다.

박 군수는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와 고용 확대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 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홍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제의 판을 바꾸는 핵심 주체는 바로 현장에 있는 기업들"이라며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며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과 맞춤형 재정 지원 및 내포도시첨단산단 80% 건폐율 완화 등 기업하기 좋은 홍성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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