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골목시장, 23일 골목형상점가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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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북구에 따르면 정 청장은 지난 15일 백년시장을 찾아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수유중앙시장과 강북북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소통했다.
18일에는 수유프라자·수유재래시장·수유전통시장·수유시장과 우이시장·우이골목시장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하고, 22일에는 장미원 골목시장과 어진이 골목시장을 찾는다. 이어 23일에는 삼양시장·솔샘시장·미아단길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순회 과정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구민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힘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