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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연수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하루 동안 진행했던 면접 특강과 모의 면접을 4일 과정으로 확대하고 현직자 멘토링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최신 채용 흐름과 인공지능(AI) 면접에 대한 이해부터 실전 면접 연습, 현직자와의 소통까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단계별로 구성했다.
첫날인 오는 29일에는 최신 채용 흐름을 반영한 면접 전략 특강과 취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모의 면접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답변 내용과 면접 태도를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다.
이어 30일에는 AI 면접의 주요 평가 요소와 진행 방식, 답변 전략 등을 다루는 특강이 마련된다. 다음달 1일과 2일에는 각각 대기업과 공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채용 준비 사항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과 함께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맞춤형 취업 교육 등 단계별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또 청년 정책 거점 공간인 '연수청년자리'를 중심으로 청년 네트워크 운영과 청년 월세 지원 등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청년들이 실제 취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준비부터 생활 안정까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