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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충우 시장은 최근 파크골프장 72홀을 비롯해 축구장, 족구장 등 다양한 전용 체육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직접 사업 예정지를 둘러보고 현장에서 체육단체의 의견을 들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8일 지역 체육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대신면 천남리와 현암동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날 이 시장은 사업 구상과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체육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배치, 이용 편의, 앞으로의 활성화 방안까지 두루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전용 경기장 확충인 만큼 큰 기대를 내비치면서도,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쓸 수 있도록 초기 설계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대신면 천남리 일원에는 7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전용 축구장 2면, 족구장 12면을 조성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설 조성 과정에서 체육단체와 꾸준히 소통하며, 실제 이용 수요와 현장 여건을 십분 반영해 체육시설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 시장은 "이번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시민들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힘을 보탤 뿐 아니라,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의 발판도 마련하겠다"며 "사업 초반부터 수요자 중심으로 꼼꼼하게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