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영상 창작 성과 바탕으로 진로교사 연수 등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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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협약을 맺으면서, 미래세대가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게 됐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1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과 성남지역 청소년·청년의 창의교육 활성화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청소년·청년 활동을 지원해 온 재단의 현장 경험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창의교육 노하우를 더해,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은 물론, 미래교육 콘텐츠와 각종 인력·자원도 서로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현장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협력 방안도 적극 추진한다.
이미 양쪽은 올 상반기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창작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협력한 경험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 작품을 완성했다. 이 가운데 5편의 작품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출품되기도 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AI 영상 창작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고, 성남시 관내 진로교사 연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넓혀갈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창의·창작을 중심에 두고 미래세대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재단이다.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탐색하고, 창작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다양한 창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밑거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성남시의 청소년과 청년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창의교육 기회를 성남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계속 넓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