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포도 활용한 시그니처 하이볼 단독 판매
숏폼·음악 콘텐츠로 젊은층과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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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는 23일부터 서울 북가좌동의 '심야식당 텐조'와 '하이쿠모'에서 '쿼츠 인 더 시티'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 매장에서는 골든블루 쿼츠를 베이스로 생포도를 활용한 '샤인폭탄사와'를 선보인다. 얼음을 대신해 통째로 얼린 과일을 활용해 시간이 지나도 음료가 묽어지는 것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쿼츠 인 더 시티'는 골든블루 쿼츠와 외식업장의 협업을 통해 매장별 특성에 맞는 하이볼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지난달 서울 논현동의 일본식 수제어묵바 '슌노오뎅'에서 첫 협업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식 식문화 콘셉트의 매장으로 협업 범위를 넓혔다.
골든블루가 이 같은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선 것은 쿼츠의 주요 소비층인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과 공간,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게 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골든블루는 향후 2030세대가 찾는 주요 외식 공간으로 협업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젊은층 공략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인 '새파란 녀석들'이다. 캠핑과 하이볼 등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해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골든블루 쿼츠 관련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1~3기 활동을 통해 누적 인게이지먼트가 3900만회를 넘어섰으며 최근 4기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유튜브 기반 음악 콘텐츠인 '골든블루 릴레이리스트'도 쿼츠와 젊은 소비자의 접점을 넓히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하이볼을, 온라인에서는 숏폼과 음악 콘텐츠를 앞세워 소비자가 일상에서 브랜드를 접할 기회를 늘리는 셈이다.
한편 골든블루 쿼츠는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주류 품평회에서도 수상 실적을 쌓았다. 2025년과 2026년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받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 품평회에서는 은상을 연속 수상했다. 영국 국제 와인 및 주류 품평회에서도 동상과 은상을 각각 받았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나카스하이볼클럽과의 협업은 단순히 술을 알리는 것을 넘어 고객들이 다채로운 공간에서 '골든블루 쿼츠'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캠페인이다"며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매장을 통해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더욱 탄탄히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1] ㈜골든블루, 북가좌동 핫플레이스 공략할 ‘쿼츠 인 더 시티’ 두 번째 캠페인 진행](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23d/20260923010016462000889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