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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위례스토리박스 일대에서 '2026 위례스토리박스 생활문화축제-다섯 번째 With Story'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위례스토리박스 운영위원회와 입주단체, 대관단체,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간다.
생활문화 동호인들의 공연은 물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외공연장에서는 위례K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 대관단체 등 총 23개 팀이 오후 4시까지 릴레이 무대를 선보인다.
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연주부터 한국무용, 라인댄스, 셔플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성남시민뮤지컬단의 특별한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전시와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우리동네 문화 편의점'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 붓글씨와 부채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위례 입주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위례스토리박스 수호 부적 만들기'도 함께 진행된다.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일상 속 안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성남미디어센터와 연계한 무료 영화 상영, 119안전센터의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이 준비돼 있어, 시민들은 문화와 안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는 "시민과 지역의 생활문화 주체들이 함께 축제를 만들고 즐기는 만큼, 가족 또는 이웃과 함께 오셔서 공연과 전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가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문화재단] 위례스토리박스 생활문화축제 2025 공연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12d/20261012010005838000305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