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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지현 CJ ENM 커머스부문 성장추진실 경영리더, 이종하 브레빌코리아 지사장 |
브레빌코리아가 CJ온스타일과 손잡고 인플루언서 커머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브레빌코리아는 CJ온스타일과 인플루언서 기반 판매 및 공동 마케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브레빌코리아 신사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종하 브레빌코리아 지사장과 김지현 CJ ENM 커머스부문 성장추진실 경영리더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브레빌의 주방가전 제품과 CJ온스타일의 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인플루언서 커머스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제품의 기능과 활용법을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및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업의 첫 단계로 브레빌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CFK)'에 참가한다.
이어 다음 달 21일 오전 8시 20분 CJ온스타일의 동지현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동가게'를 통해 첫 TV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방송에서는 브레빌 에스프레소 머신 'BES876'을 소개할 예정이다.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는 인플루언서 '까사림'과 함께 브레빌 오븐 'BOV860'을 활용한 커머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양사는 향후 신제품 출시와 주요 마케팅 일정에 맞춰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브레빌은 1932년 호주 시드니에서 출발한 주방가전 브랜드로, 커피머신과 오븐, 블렌더, 푸드프로세서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