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30명 모집…운문사 탐방·레일바이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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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1·2회차에 이어 마련된 올해 마지막 만남 프로그램으로, 청도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알아 갈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만남에서 벗어나 관광과 체험, 대화가 어우러진 일정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천년고찰 운문사에서의 힐링 데이트를 비롯해 청도 레일바이크 체험, 국립청도숲체원 우드트레이 만들기, 로테이션 매칭 토크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청도의 주요 관광명소를 함께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모집 인원은 남녀 각 15명씩 모두 30명이며, 신청 자격은 1983년부터 1999년 사이에 태어난 미혼남녀다.
남성은 청도군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 소재 기업에 근무하는 사람이며,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또는 도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접수 절차와 제출 서류는 청도군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