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외 거주 모녀 40팀(80명) 19부터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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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번 '모녀의 하루 in 군산 갈대힐링 편'은 지난 6월 원도심 골목을 누빈 '레트로 편'에 이어 군산의 가을 자연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코스로 새롭게 꾸며졌다. 참가 대상은 전북 외 지역에 거주하는 모녀 40팀(8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2만5000원이다.
여행은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시작된다. 모녀는 추억의 교복을 맞춰 입고 소품과 함께 스튜디오 촬영을 하며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한 시간을 보낸다. 촬영한 사진은 팀별로 인화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이어지는 코스는 가을빛으로 물든 청암산 갈대밭이다. 참가자들은 청암산 수변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은빛 갈대밭 사이를 나란히 걸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여행의 마무리는 '모녀의 하루'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편지쓰기와 낭독으로 이 중 3팀은 직접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갖고 소정의 선물도 받는다. 여행 후에는 SNS 후기 공유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9일 오전 10시부터 군산시 공식 SNS 계정(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의 '모녀의 하루 in 군산 갈대힐링 편' 게시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갈대가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엄마와 딸이 나란히 걸으며 군산의 가을 자연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