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김씨 신상 공개 여부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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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존속살해·특수감금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해 오는 20일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1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송파구의 한 거리에서 50대 장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아내를 차량에 태워 납치·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같은 날 낮 12시 35분께 강원 양양군의 야산에서 김씨를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송파경찰서로 압송된 후 진행된 조사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지만,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3일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이날 신상공개심의위를 열고 김씨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