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의회 교류 시작…지난해 두 지역 자매결연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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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는 21일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응우옌 홍 퐁 타잉화성 인민의회 의장 등 대표단 18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지금까지 구축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의회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됐다. 성남시의회 의장단도 직접 대표단을 맞이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두 의회의 교류는 2023년 5월, 성남시의회가 타잉화성 인민의회의 요청으로 현지를 방문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에는 성남시와 타잉화성이 자매결연을 맺으며 두 지역의 협력 관계가 한 단계 발전하게 됐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타잉화성 인민의회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의회 간 신뢰가 한층 깊어지길 기대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는 시민의 삶을 대표하는 기관인 만큼, 서로의 의정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교류와 상호 방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응우옌 홍 퐁 의장 역시 성남시의회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그동안 다져 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두 지역 주민 간 교류까지 넓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활발한 의견 교환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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