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원 18개 시군 단체장 강릉 집결…상생협력·미래 교통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3010007968

글자크기

닫기

강릉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10. 23. 10: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2일 강릉시청서 민선9기 제2차 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 개최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 및 박람회 현장 견학으로 관심·협력 확대
(사진)강원 18개 시군 시장군수, 미래 교통도시 강릉에 모인다 6
민선 9기 1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한 자치단체장들이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전시장을 방문해 지능형 교통 체계(ITS) 관련 기술과 전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시장·군수들이 강릉에 모여 지역 공동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교통기술을 살펴봤다.

강릉시는 지난 22일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도내 시군의 현안을 논의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했으며, 강릉시장의 환영사와 강릉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협의회장의 개회 선언, 정책 건의 및 지역 현안 사항 협의, 기타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친 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전시장을 방문해 지능형 교통 체계(ITS) 관련 기술과 전시 현장을 둘러봤다.

시는 현장 견학을 통해 미래 교통기술을 소개하고, 국제행사 개최 도시로서 강릉의 위상을 알리는 동시에 도내 시군의 관심과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ITS 세계총회 홍보 효과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켜 강릉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시장·군수님들을 강릉에 모시고 지역의 공동 발전을 논의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정례회는 강릉 ITS 세계총회를 도내 시군에 널리 알리고, 미래 교통기술과 국제행사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례회를 계기로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간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강릉 ITS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과 성과가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