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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한국YMCA연합회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 추진한 '2025년 우리 임팩트 챌린지'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 임팩트 챌린지는 취약계층에 서비스·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작년 12월 공모와 심사를 거쳐 농식품·돌봄·환경·장애인 고용 등 각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10곳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000만원씩 총 1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의 사업 운영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도왔다는 설명이다.
고용 확대 성과도 뒤따랐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 10곳의 전체 임직원 수는 취약계층 신규 채용 등을 포함해 총 6명 증가했다. 우리은행은 참여 기업들의 사업 기반이 개선된 만큼 향후 추가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참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업별 사업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차재범 ESG포용금융부 부부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