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등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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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체육공단에 따르면 체육공단과 4개 우수 스포츠 기업은 지난 21~22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수출 붐업 코리아'에서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전 세계 350여 개사 바이어들과 1500여 국내 유망 수출 기업이 참여했다.
체육공단은 스크린 테니스 시뮬레이터(랙시온) 개발기업 '조은브이엔씨'와 테니스공·배구공 등 스포츠용품 제조기업 '낫소', 족저압·보행 분석기 제조기업 '지하이웰',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제조기업 '다원 솔루텍'과 함께 별도의 스포츠 체험관을 조성했다. 이 중 '조은브이엔씨'는 중국·인도네시아·러시아 등의 해외 바이어와 수출 계약 및 65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내 우수 스포츠 기업의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체육공단은 올해 스포츠 산업 선도 기업 육성 및 해외 진출 지원 사업(175억 원)으로 74개 스포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국내 스포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